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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파크뮤직페스티벌 후기(씨엔블루, 권진아, 하성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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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곰파다/공연 전시 곰파다

2025 파크뮤직페스티벌 후기(씨엔블루, 권진아, 하성운 등)

by 곰파다 2025. 7. 4.

안녕하세요, 곰파다입니다.
지난 주말 '2025 파크 뮤직 페스티벌' 다녀왔는데요.
재작년에도 한번 다녀온 적이 있었죠.

 

2023 파크뮤직페스티벌 후기(feat. 하이라이트, 영케이, 크러쉬)

안녕하세요, 곰파다입니다. 아침저녁으론 선선하니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는데요. 뒤늦은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이번 여름은 유난히 뜨겁게 보냈었거든요. 그동안 세 번의 야외 페스티벌에

gomfada.tistory.com

다만 저의 최애 가수 하이라이트가 나오진 않았기 때문에 그때랑 달리 느지막히 도착했습니다.
7월 11일~13일까지 KSPO돔(구: 잠실채조경기장)에서 하이라이트 콘서트가 있기에 사전 조사 나온 기분이 들기도 했네요. 
티켓 가격은 아래 사진 참고해 주세요.

 

2025 파크뮤직페스티벌 티켓 가격


얼리버드 티켓으로 사는 게 가장 저렴하긴 한데 라인업을 알 수 없어 모험이라 할 수 있어요.
가수 상관없이 즐기러 가는 게 목적이시면 얼리버드 티켓이 경제적입니다.

토일 양일간 진행된 파크뮤직페스티벌!

저는 토요일에 갔었습니다.

토요일 라인업은 아래 사진 참고해 주세요.

6.28 토요일 라인업


암튼 티켓 교환 부스에서 팔찌를 받고 4시 전에 입장을 했는데요.
이 날 짐은 텀블러 500ml, 손선풍기, 넥아이스밴드, 썬스틱, 돗자리, 보조배터리 등을 챙겼고요.
하이라이트는 없지만 할라봉도 챙겨갔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티켓부스 / 할라봉

그리고 비소식이 있어서 우산까지 챙겼는데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어요.
오시기 전에 반입 가능 물품을 꼭 확인하시길 바라요.
짐검사가 있으니까요.

반입 가능 물품, 반입 금지 물품


특히나 KSPO돔 입장 가능 물품이 또 다르니 그 부분 꼭 확인하시고요.

저희는 먼저 파크 스테이지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짐 검사받고 들어오니 이미 많은 분들이 돗자리 펴고 계셔서 중앙에는 자리가 없었습니다.
어디에 돗자리를 깔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무대 왼편 F&B 근처로 자리 잡았습니다.
무대는 잘 안 보이지만 전광판이 잘 되어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요.

김치말이국수, 닭강정, 칭따로 맥주

자리 잡자마자 F&B존으로 가서 각개전투로 먹을 걸 사 왔습니다.
닭강정, 김치말이국수, 칭따오 생맥주 이렇게 해서 먹었는데 그날의 첫끼여서 더 맛있었어요.

참고로 사진의 큰 맥주는 1리터 칭따오 입니다.

F&B 라인업


오전에 필라테스하고 일이 았어서 영등포 갔다 오느라 바빴거든요. 
 암튼 만족하면서 먹었네요.

정준일


저희가 들어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정준일님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이름은 너무나 익숙한데 왜 노래를 모르지 했는데 알고 보니 도깨비 ost를 부르셨던 분이셨어요.
이번 기회에 좋은 가수 분을 알아가게 돼서 좋았네요.
4시가 넘어가도 날이 무척 더운 데다가 습도가 높아 쉽지 않은 날씨였는데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끝까지 열창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최유리

그다음으로는 최유리님이 올라오셨어요.
예전에 광화문에서 있었던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 선포식에서 뵌 적이 있어서 반가웠어요.
노래 부를 때 말고 말씀하실 때는 목소리가 작으셔서 저희가 있는 곳까지 잘 들리지는 않았지만.
목소리가 귀엽고 예쁘셔서 요정 갇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숲' 노래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권진아

다음으론 같이 간 친구가 기다리던 권진아님 순서가 되었습니다.
역시나 믿듣보컬!
좋은 노래들 많이 들을 수 있었어요.
이때부터 바람이 약하지만 살살 불어서 더더욱 좋았어요.

왼 : 스탠리 부스 / 오 : 칭따오 부스

 

그리고 무대 조정 시간에 참여부스들을 돌아다녔는데, 너무 더워서 줄 짧은 것 위주로만 조금 즐겨보았습니다.
스탠리, 코카콜라, 칭따오 이렇게 참여했고, 소소하게 상품들 받았네요.

아 그리고 입장할 때는 데오드란트도 받고, 선크림도 받았어요.

부지런히 돌아다니면 은근 쏠쏠하게 챙길 수 있어요.


파크 스테이지는 여기까지 즐기고, KSPO돔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근처만 가도 엄청 시원하더라고요.
입구에서 짐검사 다시 하고(참고로 개인텀블러에 물이 없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들어갔습니다.
스탠딩존과 좌석존으로 나뉘는데 저랑 친구들은 좌석으로 갔습니다.

하성운

들어가 보니 하성운님 공연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둘러보니 부분 부분 민트색 응원봉들이 반짝이고 있었어요.
저도 비슷한 색으로 바꿔서 할라봉 같이 흔들며 무대를 즐겼습니다.
곧 방영되는 tvn 드라마 서초동 ost 부르신다는 소식도 알게 되었네요.
드라마 나오면 유심히 들어볼게요, 하성운님.
하성운님 무대가 끝나고 밴드악기들이 새로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씨엔블루

 

왜냐하면 다음 순서가 씨엔블루였거든요.
젤 기대했던 무대였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보통 유명한 노래를 마지막에 하는데 씨엔블루는 '외톨이야'를 오프닝 곡으로!
분위기를 바로 뜨겁게 만들었어요.

 


워낙 유명한 곡이 많은 밴드라 아는 곡이 더 많았지만, 모르는 곡들도 있었거든요?
근데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최고였어요.
거의 아이돌계의 싸이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계속 뛰게 해 주시더라고요.
너무너무 재밌었어서 콘서트 진심 가고 싶었습니다.

(7월에 있는 정용화님 솔콘이라도 갈까 해서 알아본 거 안 비밀.. 근데 매진이라 가고 싶어도 못 감)

팬서비스 중인 씨엔블루 정용화

팬서비스도 좋아서 무대 밑으로 여러 번 내려오시기도 했어요.
스탠딩 갈걸 아쉬웠었네요.
씨엔블루 끝나고 다시 파크존으로 향했는데요.

루시 / 잘 안보이지만 루시 무대중

루시 무대 보러 갔어요.
다시 돗자리 펴기 그래서 뒤에 서서 잠깐 즐겼어요.
아무래도 거리가 있다 보니 소리가 작게 들려서 좀 아쉬웠지만 끝까지 잘 즐기고 나왔습니다.
근데 배고파져서 파크 스테이지 밖에 있는 F&B존에서 분식 먹었어요.
떡볶이, 튀김, 전이 들어있는 세트 메뉴 야무지게 먹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강철분식 떡볶이 튀김 전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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