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곰파다입니다.
오늘의 내돈내산 콘텐츠 주인공은 요 제품입니다.
자로우 펨 도피러스 10억 유산균
차 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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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이유
3년 전부터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병이 있습니다.
여성들의 감기라는 ‘질염’인데요.
그 당시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았었는데, 면역력이 확 떨어졌었나봐요.
그래서 생애 처음 질염이 생겼어요.
문제는 한번 생기니까 몸이 좀 안 좋다 싶으면 바로 또 나타납니다.
지긋지긋합니다, 정말.
산부인과를 들락나락하길 여러 번.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 여성유산균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한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저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엄청 유명한 제품이더라고요.
‘국민여성유산균’이라고 불릴 정도로요.
그만큼 압도적인 리뷰수를 자랑합니다.
신뢰할만한 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세부 정보
자로우 펨 도피러스는 50억 유산균과 10억 유산균으로 나뉘는데,
보관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50억 유산균은 냉장 보관이고, 10억 유산균은 상온 보관입니다.
50억이 건강에 더 좋을 것 같긴 한데, 해외직구다 보니 걱정되어
저는 10억 유산균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근데 대량 구매를 한지라 혹시나 싶어서 냉장보관 중이긴 합니다.)
가격은 자로우 펨도피러스 10억 유산균 60캡슐 4세트 87,9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해외 직구 상품이다보니 가격이 천파만별이라 잘 알아보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제가 살 당시에는 개당 금액으로 환산했을 때 티몬이 가장 저렴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구매링크 남길게요.
구매링크
복용 방법
해외 상품답게 영어로 다 써있네요.
복용방법은 1일 1정 물과 함께 삼키면 됩니다.
알약이 작기때문에 부담없이 먹기 좋습니다.
유산균은 공복에 먹는 게 좋다고 들어서 저는 되도록 공복에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잘 지키고 있진 않습니다.
아침에는 제가 먹고 있는 일반 유산균이 있어서 그걸 먹고 있고요.
그래서 자로우(이름 넘 길어서, 자로우라고 할게요.)는 오후 공복에 먹으려고 하는데,
맨날 까먹지 뭐에요.
거의 자기 직전에 먹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알람 맞춰놔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매일 매일 먹고 있습니다!
내돈내산 콘텐츠의 꽃인 평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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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후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영양제다 보니 바로 효과가 나타나긴 어려워서요.
한 달도 빠르긴 하지만,
일단은 그 때 평점 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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